소피텔 럭셔리 스쿰빗 호텔 (사진 有)
위치는 수쿰빗 소이 13&15 사이에 있구요 아속역이랑 아주 가까워요.
(소이15는 수쿰빗 길에 15번 골목쯤 머 이런 의미에요.)
좋은점은 골목안으로 안들어가고 큰길에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점은 골목안으로 안들어가고 큰길에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은 3박해서 3800바트*3이였고 무료픽업도 받아서 택시비도 아꼈으니 전 만족해요.
이곳은 로비에요. 로비의 번접함을 안보이게 하기위해 안쪽으로 배치한거 같은데 사람이 많으니
엄청 복잡해요. 소파도 많지 않고... 그런데 참을만 합니다. ^^ 금방금방 소파가 자리가 나거든요.
로비의 소파들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푹식하고 완전 편해요.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
이런 소품들도 많아요. 그냥 선반인데 책모양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제가 묶었던 방이에요. 방은 크진 않지만, 레지던스가 아닌이상 완전 넓은 방은 기대하지 않아요.
그래도 전 호텔이 레지던스보다는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욕실에서 본 방의 모습이에요.
방에서 보이는 수영장. 언능 가서 수영하고 싶죠?!
전 호텔의 수영장이나 헬스장이나 조식 같은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조식은 완전 훌룡하구요.
수영장도 이만하면 대만족이에요.
침대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보스사운드 시스템에 아이팟 포트도 있고, 티비 밑에 장을 열면
냉장고랑 컵들이랑 커피포트도 있어요.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이에요. 2층에 있는데, 무엇보다 치즈룸이 너무 이쁘구요, 부페로 가져다
드실 수 있어요. 와인이 절로 생각난다는.... ㅠ
화덕도 있어서 금방 구운 피자도 먹을 수 있고, 나라별로 음식진열이 다른곳에 되어 있어서
왔다갔다하기는 좀 귀찮아요. 그런데 맛있으니 참을만해요. ㅎㅎㅎ
무엇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스카이바에요. 층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건물을 삥~ 둘르면서 바와 레스토랑이 있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꾸며놨어요.
이 스카이바는 꼭 이 호텔에서 투숙하지 않는다 해도 정말 가볼만한 곳이에요.
낮에 보면 이렇구요, 밤에 봐도 정말 좋은데.... 사진이 없네요. ㅡㅡ;
갑자기 비가 와서 야경이 더 멋있었어요.
디제이도 온다는데... 전 못봤지만, 너무 이쁘죠. 요런 나무 테이블에 믹싱기가 있다니 ^^
엘리베이터 앞에보면 이렇게 되있어요. 이것만 봐도 이 층의 컨셉이 보이죠?!
새로 생긴 호텔이고, 호텔 곳곳의 인테리어가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시내에 있는 호텔인데 수영장도 크고 좋더라구요. 사람도 별로 없었고,
큰 침대같은 선베드도 무료로 이용했어요. 무료 와이파이 쓰면서 아이폰놀이하면서요.
큰 침대같은 선베드도 무료로 이용했어요. 무료 와이파이 쓰면서 아이폰놀이하면서요.
무엇보다 참 럭셔리해요.방도, 로비도 식당도 수영장도 꼭대기층에 레스토랑과 바도 완전 맘에들어요.
개인적으로 시로코보다 더 편안하고 도시풍경이 좋았어요.
시로코는 뭐 하지말라는게 많자나요. MADAM!!! WE NOT ALLOW TO @(*$&@*@&#@.....
이런 멘트 많이 하자나요. 손님들한테.. 여기는 진짜 바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재미있구요,
갑자기 오는 소나기를 바라보니 분위기 너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시로코보다 더 편안하고 도시풍경이 좋았어요.
시로코는 뭐 하지말라는게 많자나요. MADAM!!! WE NOT ALLOW TO @(*$&@*@&#@.....
이런 멘트 많이 하자나요. 손님들한테.. 여기는 진짜 바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재미있구요,
갑자기 오는 소나기를 바라보니 분위기 너무 좋더라구요.
꼭 차막히는 시간에 스카이바를 가야해요. 넘 늦게가면 불빛이 없어서 썰렁하니까요.
저번에 메트로폴리탄 출장 후기 올렸는데, 이곳은 다른 종류의 럭셔리함이 있어요.
센터포인트 터미널 21은 좋긴한데 사람이 너무 많고, 특히 동양인들이 많자나요,
이왕 외국갔는데 나랑 다르게 생긴 사람들 주위에 있으면 더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 들자나요..
그런점에서 외국인도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번잡한 분위기가 없어서 좋아요.
터미널 21 갔다가 한번은 태국이 아닌 중국에 온 줄 착각했었어요.
이왕 외국갔는데 나랑 다르게 생긴 사람들 주위에 있으면 더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 들자나요..
그런점에서 외국인도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번잡한 분위기가 없어서 좋아요.
터미널 21 갔다가 한번은 태국이 아닌 중국에 온 줄 착각했었어요.
방은 아담하고 좋아요, 무엇보다 높은 침대가 마음에 들고, 메트리스랑 거위털 이불도 포근포근..
그리고 저는 잘때 베개를 몇개씩 사용하는 편인데, 옷장에 엑스트라필로우도 다 꺼내서 써봤어요.
그리고 저는 잘때 베개를 몇개씩 사용하는 편인데, 옷장에 엑스트라필로우도 다 꺼내서 써봤어요.
욕실에는 록시땅제품이 있었어요. 입욕도 하고, 좋은 향기 풀풀 풍기면서 자는데 정말 포근해요.
이 호텔이 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이 호텔이 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예전에는 돈없이 배낭여행하느라 정말 2만원도 안하는 숙소에서 자고 그랬었는데...
왜 호텔에서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는지 알것 같아요. 돈을 버는건 고되지만,
이런 호사도 누릴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
왜 호텔에서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는지 알것 같아요. 돈을 버는건 고되지만,
이런 호사도 누릴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
근데 저 놀러온거 아니고 출장 맞아요. 겸사겸사 오긴했지만 ㅋㅋ
제가 매번 방콕출장갈때마다 이용하는 타이클럽이라는 회사에서 또 예약햇어요.
마일리지도 있고 또 친절하니까요. ㅎㅎ 여기 친절해요. 링크걸어드릴테니 님들도 이용해보세요.
마일리지도 있고 또 친절하니까요. ㅎㅎ 여기 친절해요. 링크걸어드릴테니 님들도 이용해보세요.
http://www.thai-club.co.kr/application/product.asp?ctg_id=010126&hotel_idx=100091&p_mode=detail
호텔이 좋으니 님들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즐거운 여행이 될거에요^^*
호텔이 좋으니 님들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즐거운 여행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