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사라시니호텔(사판콰이역-짜뚜짝주말재래시장과1정거장)
어느분의 블로그를 보고 아고다에서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예약을 하고 큰기대도 안하고 갔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카오산가느니 마침 도착 날이 금요일 저녁이고해서짜뚜작주말재래시장을 좀더 시원한아침에둘러보기로하고 공항에서 연결돤BTS를 타고 20~30분만에 사판콰이역5분안에 있는 맨션 사라시니 호텔을 묵었습니다, 조식포함 가격받고 조식은 기냥 토스트,커피,후라이,소세지 ,햄정도이고요 내부는 넓고 일층세탁소에는 유료 세탁기30바트 동전 넣으시면 되고요 1층에있는 슈퍼 아저씨 좋아요~ 그리고 리셉션에게시는 연세있으신 여자분 영어잘하시는데 친절하시고체크아웃할때는 잘지냈냐 다시오겠냐..하시고체크아웃하는날 카오산까지 택시불러달라했습니다. 어디다 전화하시더니 4인용택시가오데요. 그래서 작지 않냐 어른2에 아이2인데 아이1명은 초6이고 24,27정도캐리어 4개인데 .. 그런데 기사분이 충분하다며 뒤에 꾸역3개넣고 1개는 뒤좌석에 놓고 대충 탔습니다, ㅋ 메타+ 30밧(울나라도 콜부르면 더주자나요 그생각에) 줬고요 . 친절하기도 했습니다.(저는 미리 가기전 걱정이되더라구요,두대를 불러야하나 바가지 쓰면 어쩌나 벤 택시를 잡아야하나. 서있는택시타지말라고했는데 똬약볕밑에서 애들데리고짐들도 지나가는택시잡고 미터 오케이!해야하나) 그 여자분이 나오셔서택시문까지 닫아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