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타야 팜 가든 호텔 비추!!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갔는데요. 대충 숙소도 괜찮고 수영장도 넓고 빅씨 5분거리 테스코10분정도 거리 돌고래상 바로옆ㅋ 위치도 좋고 .. 그런데 여기는 백인들분이 현지여지분들과 거의 숙박하는 곳이더라구요,,,,수영장에 저희만 동양사람 이고 다른 동양사람은 백인과 같이온 현지여자분... 그리고 프리워터달라고하면 먹은 병달라고 하고요 맞교환하더라구요,그래서 하나는 덜먹었다고하니 하나만 줘요-,.-; 타올도 달라했더니 쓴걸 달라고 하네요... 2박이기때문에 룸 청소를 안하고 물과 타올만 달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물병 밖에 갖고 나가지 말래요...이런 경우 첨입니다,,,,,,리셉션도 선풍기 돌리고 ..샤워기에선 녹물이...물로 입헹궜구요. 바퀴벌레는 기본이고 개미가 침대위로 기어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