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벨라 빌라 프리마 조식 먹었어요
어제 낮에.도착 했구요. 위치는 뭐 말할것 없이 북파타야 빅씨 앞이구요 .
수영장은 아담 싸이즈구요. 낮에는 옆 건물. 공사 소리에 소음 심하고요. 밤에는 나이트인지. 파티인지 어디서인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생일 축하 소리에. 시끄럽고요.
룸은 깨끗하고요. 일회용칫솔. 치약. 드라이기. 전자랜지. 커피포트. 일회용커피. 프리워터 두병(창) 티비 좋고요. 샴푸는 가져오셔야 할것 같아요. 바스인지 뭔지는 욕조 위에 펌프 통에 담겨 있어요
룸서비스나. 풀에 드링크 서비스 는 왕 느려요
어제 먹은 룸서비스 빈그릇 24시간 째 방치중
아참. 룸서비스 메뉴중에 신라면 김치 밥 세트 있는데. 왕 뿔어서. 짜파게티식으로 와요 ㅠㅠ
오늘 아침 조식 식당에서 이야기도 하고 인터넷도 쓰느라. 시간이 두시간 정도 있었는데. 여자인지 남자인지. 노랑머리에 가슴나오신 직원분. 팔짱끼고 눈치주고. 눈 굴리고. 서로 직원 분과 말하면서. 턱으로 우리 가리키면서
수영장은 아담 싸이즈구요. 낮에는 옆 건물. 공사 소리에 소음 심하고요. 밤에는 나이트인지. 파티인지 어디서인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생일 축하 소리에. 시끄럽고요.
룸은 깨끗하고요. 일회용칫솔. 치약. 드라이기. 전자랜지. 커피포트. 일회용커피. 프리워터 두병(창) 티비 좋고요. 샴푸는 가져오셔야 할것 같아요. 바스인지 뭔지는 욕조 위에 펌프 통에 담겨 있어요
룸서비스나. 풀에 드링크 서비스 는 왕 느려요
어제 먹은 룸서비스 빈그릇 24시간 째 방치중
아참. 룸서비스 메뉴중에 신라면 김치 밥 세트 있는데. 왕 뿔어서. 짜파게티식으로 와요 ㅠㅠ
오늘 아침 조식 식당에서 이야기도 하고 인터넷도 쓰느라. 시간이 두시간 정도 있었는데. 여자인지 남자인지. 노랑머리에 가슴나오신 직원분. 팔짱끼고 눈치주고. 눈 굴리고. 서로 직원 분과 말하면서. 턱으로 우리 가리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