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멜라티 리조트&스파
2년전에 다녀온 신행에서 숙박하였는데~
요기는 없는거같아서 올려봅니다~!
차웽비치에서 차로 10분내에 있고~ 주변에는 좀 휑 했지만~ 여기저기 코스 다니기는
적당했던거같아요~ 어차피 코사무이가 넓은섬이 아니라서 한바퀴도는데 푸켓처럼 힘들지않았어요ㅋ
조식은 정말..최고였어요~!! 지금까지 가봤던 호텔이나 리조트 중에서는 최강이었구용...
가이드분이 멜라티 조식 알아준다고 했는데
조식메뉴는 샐러드나 과일 외에는 계속 바뀌구요..
신랑이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 사람인데..멜라티에서는 조식먹을라고 바로바로 일어났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침대는 ..킹사이즈보다 더 컸던거같아요 둘이 누워서 뒹굴뒹굴해도 남을정도였으니..
더 쓸말이없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