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 La Ville View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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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행 기간 최악의 숙소에요~
따오 첫날에는 정말 어렵게 싸이리 구석에 900밧짜리 잡아서 잤구요 (이름 기억 안나는데 북쪽 구석에 길도 좀 어둡고 게스트하우스 두개 붙어 있는것중 하나에요)
둘째날 좋아보이고 중심가에 위치한 La Ville View 갔는데 정말 최악였습니다~
방은 깔끔한데 문제는 밤이었어요
방값은 천밧였구요
우선 새벽 한시 정도까지 공사를 하는지..매우 소음이 컸고 술취한 사람들 떠드는 소리도 새벽까지 들렸구요
그것보다 모기가 너무너무 많아요
새벽 3시가 넘게 한 20 마리 넘게 잡았는데 계속 나오더라구요...결국 포기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두돌된 아기 얼굴이랑 몸에 여기저기 물린거보니 속이 상하거라구요~
우선 화장실이 습하고
아침에 발견한건데 거기 창문에 구조적으로 틈이 크게 벌어져서 모기들이 자유롭게 들어오겠더라구요
암튼 전 정말 최악의 숙소였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행 기간 최악의 숙소에요~
따오 첫날에는 정말 어렵게 싸이리 구석에 900밧짜리 잡아서 잤구요 (이름 기억 안나는데 북쪽 구석에 길도 좀 어둡고 게스트하우스 두개 붙어 있는것중 하나에요)
둘째날 좋아보이고 중심가에 위치한 La Ville View 갔는데 정말 최악였습니다~
방은 깔끔한데 문제는 밤이었어요
방값은 천밧였구요
우선 새벽 한시 정도까지 공사를 하는지..매우 소음이 컸고 술취한 사람들 떠드는 소리도 새벽까지 들렸구요
그것보다 모기가 너무너무 많아요
새벽 3시가 넘게 한 20 마리 넘게 잡았는데 계속 나오더라구요...결국 포기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두돌된 아기 얼굴이랑 몸에 여기저기 물린거보니 속이 상하거라구요~
우선 화장실이 습하고
아침에 발견한건데 거기 창문에 구조적으로 틈이 크게 벌어져서 모기들이 자유롭게 들어오겠더라구요
암튼 전 정말 최악의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