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 앤 스윗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일단 스쿰빗 소이 12에 있는 라마다 호텔앤 스윗 ~
밤에 골목 안쪽에 있어서 많이 걱정 했지만 ~ 나름 깔끔 하고
직원도 친절~
아속역이랑 가까워서 걸어서도 많이 다녔을 정도 ~ ㅎㅎ
호텔 수영장 생각보다 많이 크지 않아서 .. 살짝 멘붕이였지만
사진찍기 이쁨..ㅋㅋ 정말 사진찍기 좋은거 같아요 ~
수영장에서 노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저희 둘이 통째로 다 쓴거 같았음..ㅋㅋㅋ
방은.. 업그레이드 안해줘서 일반 룸에 묶었는데 에어콘도 잘나오고 아리랑 티비도 나오고
잘때 큰 걱정은 없었어요 ㅎ ㅎ
조식은 메뉴가 많ㅇㅣ 없어서 ㅜㅜ 쫌.. 아쉬웠어요 ~ 여자 직원 한분 서있는데
후라이 종류 말하면 테이블로 만들어서 가져다 줘여~ '-'*
참 툭툭이 무료라서 역까지 델다줘서 크게 걱정은 없어요 ㅎㅎ
나중 숙소 갈때 한인식당 마사지 가게에 서있으면 툭툭이 와서 그거 타고 가면 되요 ~ㅋㅋㅋㅋ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ㅜㅜ ....아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