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낫깐 게스트 하우스 비성수기 가격 좋네요
9월 7일에 2일 체크인했다가 하루 연장해서 오늘 마지막 날 입니다. 사진은 다른 분이 올리신게 많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내일 트래킹 간다고 짐정리하다가 너무 지저분하네요ㅡ.ㅡ
얼마전 밤늦게 싸이코가 여자분이 머무르는 방에 침입하려던 불미스런 사건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전이나 보안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묵는 동안 아무 문제 없없습니다.
3층 더블 팬룸에 머물고 있는데, 핫샤워 잘되고 개인욕실에 실내 와이파이되고 물 하루 2병씩 하루 250밧입니다. 작은비누, 큰 타올, 휴지, 베개,담요는 2개씩 있네요. 빨래집게. 옷장 등 옷을 걸 공간도 많습니다. 스태프는 소문대로 웃는 얼굴에 친절합니다. 올드 치앙마이 깐똑쇼를 현지어로 써줘서 썽태우 20밧으로 쉽게 다녀왔네요. 3일에 한번 방도 청소해주는데 만 2틀만인 아침에 청소해줬습니다. 1층에 손님들 쉬는곳도 잘되어있고 커피 제공하며 뜨거운 물과 렌지, 공동 냉장고도 사용 가능합니다.
가격도 정말 싸지만(나이스게스트하우스 350밧 등), 편의시설, 룸상태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하는 스태프가 마음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타패에 머무를 때는 정말 좋은 듯 싶습니다.
얼마전 밤늦게 싸이코가 여자분이 머무르는 방에 침입하려던 불미스런 사건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전이나 보안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묵는 동안 아무 문제 없없습니다.
3층 더블 팬룸에 머물고 있는데, 핫샤워 잘되고 개인욕실에 실내 와이파이되고 물 하루 2병씩 하루 250밧입니다. 작은비누, 큰 타올, 휴지, 베개,담요는 2개씩 있네요. 빨래집게. 옷장 등 옷을 걸 공간도 많습니다. 스태프는 소문대로 웃는 얼굴에 친절합니다. 올드 치앙마이 깐똑쇼를 현지어로 써줘서 썽태우 20밧으로 쉽게 다녀왔네요. 3일에 한번 방도 청소해주는데 만 2틀만인 아침에 청소해줬습니다. 1층에 손님들 쉬는곳도 잘되어있고 커피 제공하며 뜨거운 물과 렌지, 공동 냉장고도 사용 가능합니다.
가격도 정말 싸지만(나이스게스트하우스 350밧 등), 편의시설, 룸상태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하는 스태프가 마음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타패에 머무를 때는 정말 좋은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