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시 2틀 묶은 후

강변호텔한번 써보자는 생각에

팔람쌈(라마3세거리) 에 있는 ..

몬티엔리버사이드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가격은 2100바트였나 그랬습니다.

역시 혼자서 이용했습니다.

시설은 좋고.. 다만 서남쪽에 홀로 떨어진 호텔(강변 하류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 가양대교근처정도)이라

교통편이 너무 부실햇습니다.

다만 나와서 오른쪽으로 400미터 걸어서 올라가면 2시간 260짜리 맛사지 집이 있고.(주차장도 크고 엄청 큰곳이며 노말 맛사지인곳입니다 -타이마사지만 가능 근데 여자맛사지사가 어항안에 있고 고르는 시스템이라 당황하실듯
퇴페맛사지아니오니 안심하시길)

건너편에는 노점국수나 밥집 있습니다.-이것도 역시 오른쪽으로 400미터
정도 간뒤 건너편.

아침 식사는 대부분 호텔이 비슷하나.

여긴 추가로 캘리포니아 롤이 제공됩니다.
미소와 함께로 김밥롤도 나오구

방이나 경관은 성수기 12월가격으로 2500바트이상호텔은 안묶는  저로써는 최고입니다. ^^

장점:시설이 좋다.
      경관도 좋고 슈퍼투어리스트급답게 서비스도 훌륭
      한국인 신혼여행객이 많이 오는지. 한국인인지 알아보면
      친절하게 함. 좀 부담스럽기도

단점:근처에 나가면 그냥 고가도로이다
      호텔이 급수가 있는지라 결국 호텔시설을 이용하자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호텔내 맛사지 1시간 700바트
      룸으로 부르면 룸차지 포함 900바트(저는 이용안했습니다만
      오실분들을 위해서 리셉션에 가격은 물어보았습니다 )
        안전금고가격을 100바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