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인데 여행사랑 식당,숙소가 많고, 주변에 관광할곳도 좀 있고요. 20분씩 오토바이 타고 시골 밭으로 다니면 망고나무도 많습니다. 빠이가 치앙마이보다는 더 시원하기도 해서 장기로 지내기 좋더군요. 기온이 낮은 날이 많다는게 큽니다.
빠이 추천합니다. 게스트하우스 게시판에 그래서 빠이 숙소 9곳 후기 올려놨습니다.
저야 빠이를 몇번 가봣으니 특별 할것도 없죠.
빠이 라고 좋앗던 점은 밤마다 열리는 야시장 정도?
매헝손을 추천 한 이유는 조용해서죠
중국인도 거의 안보이고
도이꽁무 카페에서 바라보던 산의 풍경이라던지.
조그만 호수지만 밤에 거닐던 쫑캄호수도 좋앗어요,
여행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다릅니다.
빠이 특별할거 없어요.
네 감사합니다^^
돌킬님은 조용한 곳 좋아하시죠^^
클래식님은 사람들 근처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맛은 빠이가 좋다는 말씀이신것같아요
우기라 어짜피 좀 조용할때가서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긴해요
반딧불이 구경이라도 할수 있나 모르겟어요 매홍손은 별가득 하늘도 좋은데 볼수 있으려나요???
돌킬님은 요즘 더운데 어떻게 보내세요?
건강 신경 쓰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네 저도 오토바이 빌려서 그러고 싶긴 한데
국제면허는 있는데 원동기 면허는 없어서 빠이 처럼 단속 하는데서는 못탈것 같아서 고민 이에요
북쪽여행은 첨이라 아직 어떤 분위기 인지 몰라서 면허 없이 타다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도 모르고 할려니 겁나네요^^
항상 도움 말씀 주시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