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 푸피만리조트(끄라비)
4박 있었고 빌라에서 묵었습니다.
1박에 10만원정도 입니다(조식포함)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저의 목걸이를 분실하였습니다. 목걸이를 테이블에 두고 나갔다왔는데 없어졌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무슬림이 운영하여 닭고기만있습니다. 돼지고기가 먹고싶지만.. (조식 별로 완전)
재생각에 빌라는 완전 절대 비추입니다. 빌라는 뷰가 전혀 안보임을 고려하세요. 빌라 외는 뷰 좋습니다. 벌레 그냥 아오.. 너무 많아요.
그리고 방 청소를 해도 제대로 안합니다. 대충 수건과이불 정리만 하지 딱히 깔끔한건 없습니다. 침대에 캐노피가 있는데 벌레 많이 있어요
. 한시간마다 아오낭비치에 가는 셔틀이 있어 편리합니다.
1박에 10만원정도 입니다(조식포함)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저의 목걸이를 분실하였습니다. 목걸이를 테이블에 두고 나갔다왔는데 없어졌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무슬림이 운영하여 닭고기만있습니다. 돼지고기가 먹고싶지만.. (조식 별로 완전)
재생각에 빌라는 완전 절대 비추입니다. 빌라는 뷰가 전혀 안보임을 고려하세요. 빌라 외는 뷰 좋습니다. 벌레 그냥 아오.. 너무 많아요.
그리고 방 청소를 해도 제대로 안합니다. 대충 수건과이불 정리만 하지 딱히 깔끔한건 없습니다. 침대에 캐노피가 있는데 벌레 많이 있어요
. 한시간마다 아오낭비치에 가는 셔틀이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