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3박 머물었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팬룸 300밧에 머물었습니다. 화장대 옷장 옷걸이 휴지 수건 재떨이 작은 베란다(햇볕이 잘들어와서 빨래 널어두면 딱일거같아요.) 냉장고 욕조 핫샤워펑펑 나옵니다. 방청소도 깨끗하게 하시고요 와이파이 잘터져요. 방 크기는 엄청 큰 방도 있고 적당한 방도 있어요. 4층짜리 건물이에요. 층마다 층 베란다가 있어 경치가 좋아요. 로비에 주방 있는데 사용은 안해봤지만 아마 얼마쯤 돈 내면 사용가능할거같아요. 새벽에도 직원 아저씨가 로비 지키고계세요. 맞는편에 쿠킹스쿨있고요 옆골목에 빨래방있는데 1kg에 25밧이에요. 빠삭하게 잘 말려서주십니다.

여기서 먹고자고하면서 장기거주자들에게 좋겠다 생각했어요.

위치는 아이리쉬 펍 길건너 골목에 들어가다보면 바로 보여요... 후룰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