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룸 150입니다
친절하고 가정집 분위기입니다
단점은 방이 어둡습니다
여기 관리인은 벨기에사람입니다
주인은 태국인이구요
에어컨방은 하나뿐입니다
집이 깔끔하고 정원이 잘 되어 있고 식당있습니다

팬룸방쪽 앞에 테라스에 탁자있는 방 고르시면 저녁에 나와 있기 좋아요
단점은 개미가 있지만 물거나 몸에 붙지않고 무언가만 열심이 옮깁니다
버스터미널에서 1인당 20밧으로 데려다줍니다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그 앞쪽에 티알 게스트하우스도 괜찮습니다

덧붙여 공원은 모터바이크 대여하셔서 하루 천천히 보세요
올드시티에 머무시면 더 가깝구요
반타이는 신시가지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