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틴프라자 빠통,,,,ㅠㅠ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시틴프라자빠통 이란곳에 4일째 묶고있는사람입니다..
태사랑님들덕분에 어찌어찌해서 푸켓으로 썽태우타고 잘들어와 호텔도 잘..(나름)찾았습니다.
여기는 정실론에서 쭈~욱~한참정도?(20분정도?)를 걸어와야 있는곳이구요..
요새 하나투어가 들어오는거 같구요..중국, 인디아사람들도 있습니다.
가격대 저렴하니(1박에 1,150) 좋긴한데,,저희가 투어를 내내하려고 좀 저렴한데로 예약을 했는데요,,,
가격대비 시설면 괜찮긴한데요~
첫날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오느냐고 터미널에 일찍도착했드랬죠,,
호텔에 10시쯤도착을해서 좀일찍 체크인이 되냐했더니 안된다네요,돈더줄께,.해도 안된다네요..
꾸역꾸역 기다리다 2시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머,,원래 2시 체크인이니까 이해합니다.제가 너무 일찍간게죠..
방으로 들어가니.,.청소상태,,메롱이네요..
바닥이 타일이라 좋긴한데 깨끗하지가 않아보이는건 몰까요?
담날도 다담날도 그다담날도..오늘도...쭉.....말해도 안되는 이상황은 뭘까요?
여기직원들은 왜이리 친절하지 못할까요? 흠......
아..그리고 미니바에 있는 음료수 하나도 안건드렸는데 오늘보니 음료수 두개가 없네요..
이런 황당한..경우,,그리고 비치타올도 사용하면 바로 다시 채워줘야하는데 없네요.
비치타올같은경운 얘기했더니 저희보고 어디다 놨냐고 되려 묻더군요.
그래서 난모른다,.청소하고나서 다시 옷장에 넣어주는거 아니냐했더니 갔다주더군요,.
아....이건 뭔상황인가요>?
청소하고 목말라서 음료수 먹고 비치타올 안챙겨놓고 바닥더럽게해놓고 꼬박꼬박 팁은 가져가고..
정말 이런상황 모라설명해야 할까요?
낼첵아웃할때 걱정이네요..에효~ 싼게 비지떡이네요..
사진을 찍어써야하는데,헐;;; 난모했을까..ㅋ
여기오실려고 하시는분들 참고되실까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