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던 백배 즐기기의 지도를
참고해서 올립니다.
백배 책에는 안나오는곳이에요

도미토리만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도미토리는
일단 작년 11월경 여행당시 100밧이었습니다
지금은 좀 올랐을 수도 있어요

 

치앙마이에서 길을 찾는건 빠뚜타패를 중심으로 하시면 쉽습니다.
빠뚜 타패는 타패 게이트, 또는 프라투 타패 라고도 불립니다.

제가 쓰던 가이드북 페이지라서;;뭔가 표시가 많이 돼있지만
형광펜으로 칠한부분은 무시하고 그림판으로-_-;;
새로 표시한 부분만 봐주세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코리아 하우스 위치입니다.

 

그리고 코리아 하우스 근처에 있는 쿨맨투어.
치앙마이에 있는 여행사 많이 뒤져 봤지만 여기가 아마 제일 쌀겁니다
1박2일 트레킹 가격이 800밧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정확하겐 기억안나요
여기서 기차 예매 하는것도 저렴하니 참고하시고요(커미션을 딴데보다 약간 적게 받더군요)

 

그리고 쏨펫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외국인이 운영하는 도미토리가 있습니다
2개 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쏨펫시장 들어가서 오른쪽면을 보면서 걸어가면
흰색 건물에 정원있는 깔끔한 건물 하나 나옵니다
서양애가 운영하고 베드며 시설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묵고 있고 동양인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흰색게스트 하우스 지나면 또 100밧짜리 도미토리 있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데...거기 시설은 좀...마음에 안들었습니다-_-;;;
제가 소개하는 도미토리 중에 시설이 제일 별로였던걸로 기억되네요..
매트리스 다닥다닥 붙어있고 천으로 된 커튼하나 쳐서 공간구분해놓은게 다인;;
여긴 가격말곤 별로 추천안합니다..

 

참고로 11번은 다렛 하우스
8번은 나이스 아파트 먼트입니다

나이스 아파트 먼트도 시설이 가격대비 좋습니다만 도미토리는 없습니다
다렛 하우스는 저렴하지만 시설이 썩 좋은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이미지 크게 올리는 법 아시는분?

용량땜에 줄이고 줄였더니 이 크기 밖에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