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개인적인 견해
위치는 타논 람부뜨리...물론 카오산 보다는 조용하고 람푸하우스 자체가 골목에서
들어가 있어서 수면을 방해할 소음은 없습니다.
다만 람푸하우스 방 자체가 숙면을 방해할뿐....
밑에 다른분 의견대로 침대..쾌적하지 않습니다..눅눅하면서 찝찝합니다.
저희는 1층에 하루 2층에 하루 묵었는데 침대에 벌레 종류는 없었습니다
세면장에 개미들이 기어다니기는 했구요~~
수압은 샤워를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세지도 않구요..
소지품을 놓아둘 공간도 마땅찮고,,,무언가 람푸하우스를 추천한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뭘까???? 지금도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카오산이나 람부뜨리의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비교해서 나은것인가...라고 생각해봅니다
제 성향이 쌈센의 분위기에 맞는건지 시리반타이가 그리워지더군요~~
이제 그곳도 공사를 해서 예전의 분위기는 아니겠지만,,,
근데 람푸하우스는 카운터에 항상 full 이라고 되어있어서 의아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