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비추] AIYARA PALACE - 북파타야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12월 29일, 30일 부킹닷컴으로 룸 2개 예약했습니다.
저녁 5시 경 도착했더니 예약기록이 없다면서 방이 없다더군요.
네명이서 하루는 한개 방에 묵고, 다음날 두개 방으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가격갖고 얘기하는 사이 다른 팀을 받아버리고 이젠 방이 없다고 조치했네요.
호텔에서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정말 불쾌했습니다.
비추, 비추 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