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타라플레이스 삼센
통타리조트에서 하루 묵고 공항까지 다시 픽업 받아서
공항철도로 파야타이역 가서 택시타고 삼센 소이 삼 갔습니다.
골목 깊숙히 잇을줄 알앗는데
도로변 걸어가다보면 한 벽면에 타라플레이스 라고 적혀있혀서
찾기가 무지 수월했네요.
10시에 도착해서 짐만 맡기고 갈려고했는데
바로 체크인 되었습니다.
방내부는 통타리조트 보단 작지만 적당했습니다.
드라이기 . 샴푸. 바디샤워젤 있습니다.
건물자체가 신식이다 보니 정말 깨끗하고
직원들도 무지 친절합니다.
문밖에서 저희가 보이자 바로 짐 들어주러 나오시네요.
조식은 없지만 로비에 시원한 에어컨과 차. 빵. 땅콩 . 비스킷잇습니다.
땅콩은 안주용으로 좋고. 빵은 아침에 나갈때 들고나가서 먹어도
좋네요.
로비에 컴터 두대잇는데 인터넷 속도는 만족할정돈 아니구요.
세탁서비스 있는데 1키로에 50밧입니다.
세탁.건조.개어서 줍니다. 오전에 맡기니 저녁에 찾으러오라네요.
옷에서 좋은향 나네요
정수기 뜨거운물 찬물 잇어서 밤에 컵라면 먹기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잇습니다.
단점을 손에 꼽자면... 방에 화장실 이외에 거울이 없네요 ㅜ
그리고 3박 머물럿는데 티비 테이블은 안닦아 주시는듯 하네요 ㅜ
그외 개인금고. 에어컨. 온수 등 거의 다 갖추어져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