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540밧..

약도는 태사랑에서 보시면 되고요.

탁자도 있고 방도 깨끗합니다. 그런데 조명때문인지..
사진은 좀더 잘나온듯하군요. --;

하여간 맘에 듭니다. 아쉬운것은 낮에는 에어컨을 켜도 너무 덥습니다.
밤에는 무척시원하지만요.. ㅠ.ㅠ

키를 넣어야 전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에어컨을 키고 외출할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