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슈가케인
입니다. 더워서 에어컨있는 방 사용했습니다. 550밧
에어컨없는 방은 같은 위치에 350밧이더라구요.
경치가 좋아서 며칠을 지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책읽고 쉬고 컴하고 그리고 야간에는 앞에 있는 바에서 음악(주로 올드팝) 들으면서 한잔하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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