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싯 타니 후아힌 입니다. 후아힌 시내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private beach가 있고 시내까지 셔틀이 운행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비치에서는 매 시간 생수 서비스도 제공해 주고요.   3박 4일 동안 말 그대로 아주 맘 편히 자알 쉴 수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두싯 계열 호텔을 좋아합니다. 모던 하지는 않지만 고풍스럽고 태국적인 이미지가 강한 느낌이라서요. 방콕에서도 두싯 타니 방콕 호텔을 자주 이용합니다. 식사할 땐 셔틀타고 야시장가서 쇼핑도 하고 해산물 요리도 싫컷 먹고 ㅎㅎ

 

 

 전 이 private beach가 젤 맘에 들었네여. 조용하고 호털 투숙객들만 이용해서 깨끗하고 한가하지만 상당히 넓어요. 매 시간 생수 서비스도 있구요.직원이 시원한 얼음 생수를 돌아다니며 공급합니다.

 수영장이 해변까지 바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