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룸피니 콘도
지친심신을 이끌고 호주에서 방콕들렸는데...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갔더니 ㅠㅠ 멘붕이더라고용..
방콕에서 에덴콘도에서 머물렀는데, 주인이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있던데 저는 수영복이 없어서 바라만 봤습니다. ㅋㅋㅋ (다 저의 불찰입니다 ㅠㅠ)
주인이 누님이었는데 누님이 방콕에 여행왔다가 누님이 숙소 때문에 고생했다고 직접 콘도 렌트를 시작하셨다네요. 암튼 여행 중 지쳐있었는데 덕분에 몸 좀 회복하고 갑니다.
방콕에 가시면 연락해보세요. 제 소개로 왔다고 하면 잘해주실 꺼예요 ㅋㅋㅋ
태국여행을 마치고 저는 이제 말레이시아로 갑니다. 모두들 여행 중 건강 조심하세요!!
(저와 같이 처음이신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덕분에 맛집탐방잘하고 가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