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타라 플레이스
8월 03일부터 07일까지 묵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이불, 화장실 깨끗하고 수압도 좋습니다.
로비에 비치한 빵들 또한 맛있고 왕궁이나 카오산 로드로 나갈 수 있는 무료 툭툭이가
시간대 별로 있어 비용도 절약 할 수 있어요.
수영장이나 화려한 로비등을 기대하면 실망스러울지 모르나
저렴하고 그리고 깨끗한 곳에서 잠 자고 싶으면 강추 합니다
저는 4박에 11만원 정도로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여행사는 절대 가지 마십시오. 비용 엄청 바가지 씌웁니다
한인 여행사보다 3배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그리고 여행사 옆 맛사지도 비추입니다. 그 돈이면 차라리 길 건너
맛사지 집이 훨씬 잘 합니다.
정리하면 숙소는 맘에 드나 앞에 있는 여행사/맛사지 집은 비추 입니다
특히 여행사는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