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바이GH

홈 > 태국게시판 > 숙소정보 > 카오산주변
숙소정보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반사바이GH

Amy Hwang 7 2545
카오산에 수도 없이 갔는데 항상 갈때마다 성수기였죠..
그래도 항상 방이 있는곳은 반사바이..
2001년 첨이용했을때나 지금이나 방의 변화는 전혀없어요..
침대 간단한 테이블..그리고 화장실(없는곳도 있음)
2004년 12월 22일날 찍은 사진입니다.
에어컨 화장실 유 450밧입니다.(핫샤워는 550밧이었떤걸로 기억)
그냥 항상 방이 남아있고 깨끗하고 사원뒷쪽 구석이라(홍익인간에서보여요) 조용한걸 무기로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단, 닭놈들이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터라 그게 좀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으니 너무 높은층은 힘들겠죠..

참고로 짐도 맡겨줍니다..30밧내고
7 Comments
필리핀 2005.03.10 13:20  
  반 싸바이...
한때 즐겨 이용했었으나,
이제는 새로 생긴 좋은 게스트하우스에 밀려서
그저그런 게스트 하우스로 전락...
그러나 그저그런 게스트하우스 중에서는 개중 나은 편이니
좋은 게스트하우스가 풀일 때는 유용하지요...
2005.03.17 01:07  
  맞습니다. 다른 곳이 Full일 때 이곳은 참 유용하더군요.
이번에 저도 따오에서 3시 배 타고 나와서 늦게 카오산 도착하니 갈 곳이 없었는데, 반 싸바이가 반가이 맞이해 주니 고맙기 그지 없더군요.
김승중 2005.03.22 20:08  
  2005년1월2일 반싸반이 하루신세 좀지어지요.
성수기 떄 방 이 빈어서 이용 해지만 그 숫닭 울음소리.ㅜ ㅜ
shiva 2005.03.26 18:20  
  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정말 동감입니다.
저도 따오에서 3시 배 타고 나와서 늦게 카오산 도착해서 반싸바이로 갔었지요.. 다른때도 그렇고 언제나 방이 있어서 좋지요.. 닭소리가 싫으시면 창문없는 방을 선택해보세요 ㅋㅋㅋ 창문 없고 화장실 없는 트윈 팬룸 270밧인데, 좀 갑갑해도 1인당 135밧이라고 생각하면 참 괜찮아요. 공용화장실도 깔끔하고요-!
빠마리 2005.03.27 22:37  
  그돈이면 암만 생각해도 만남이나 정글가겠는데 -_-
전혀 저렴하지 못하자나요 ch2가던지..
shiva 2005.04.10 00:16  
  푸하하. 1인당 135밧에 저렴하지 못하다? 얼마나 더 저렴해야 되는 건지. 새벽에 람부뜨리 떨어졌는데 만남이나 정글이나 CH2(구질구질해서 비추)까지 걸어가느니 여기서 자고 말지.. 게다가 한인업소들..
사람 나름인건데, 다른사람들은 다 카오산 첨 가보는 것도 아닌데, 멀 암만 생각해도 딴데 간다고 딴지신지.. 항상 딴지시네요.. 풋..
2005.06.02 15:46  
  닭들이 얼마나 울어대는지 한잠도 못자고 밤을 꼴딱 새웠던 기억이 나네요. 밤새 잠은 못 자고 닭들 울어대는 소리 분석만 했습니다. 별루예요. 여기.. ㅠ.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