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론의 프리마빌라....자유여행으로....제가 8월23일부터 25일 간 2박3일 묵었던곳입니다. 그전에2틀간은 방콕에서 묵었구요...방콕의 호텔은 생각한것 보다 방이 넓지안고  방에 습기가 좀있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냥 그런데로 만족했구요 ...
 저녁6시쯤인가  .....푸켓공항에 도착했더니 빌라측에서 나와 있더군요(미리예약)..  4륜구동 승합차로... 빌라까지는40정도 걸린다더라고요...제가 푸켓은 처음이라서...기사분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구...놀거리며 가볼만한곳,,,,먹거리..이것저것 물어보구..많은정보들을 얻었지요(기사분이 한국분 ㅋㅋ정말 말이통하니깐 좋더라구요 ㅋㅋ)
빌라에도착해서 안으루들어가니 정말 입이딱 .... 내가 이런데서도 자보는구나 싶더라구요...ㅋㅋ 정망 스위트룸?이이럴까 하고요...정말맘에드는건 개인수영장..빌라내부를 소개해주는분역시 한국인이라 정말 좋았구요..
짐을 대충 풀어놓구  빌라 앞에 상가쪽으로가서...쌀국수랑...찰밥?같은걸 저녁으로 간단히먹구....시내쪽 빠에가서시원한 맥주를마시며 친구랑 포켓볼도 치며.. 즐거운밤을....ㅋㅋ 타이 맛사지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