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타리조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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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밤 12경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 공항으로 이동 예정이어서 그냥 잠만 자는 모텔수준이면 만족하리라
맘을 먹고 갔더니 베드도 깔끔하고 심지어 수건으로 오리 모양도 만들어 놓았더군요.
욕실도 청결하게 잘 유지된듯.
트리풀룸에 4만원 좀 넘게 결재한듯해요..수수료 포함해서.. 조식 포함인데
조식은 늦어서 못먹었는데 쥬스와 간단한 토스트..뭐 싸니깐 그정도면 오케이
조식 포장안된다고 하네요..
그냥 잠깐 지나가시는분 한테 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