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방도 깔끔하고..
더블룸이 없어서 트리플 룸에 묵었는데 넓직하고 맘에 듭니다..ㅎㅎ
더블룸은 600밧이구요..
트리플룸은 700밧입니다.
(태사랑에서 오셨다고 하시면 이 가격이구요.. 원래는 50밧씩 더 받습니다.)
게다가 무선인터넷도 사용가능하구요~!!
(저는 이부분이 무엇보다 맘에 들었습니다..ㅋ)

비누,샴푸 주고요.
TV,에어컨 있습니다.
커~다란 목욕타올도 주네요..^^
따뜻한 물도 나오구요..
단점이라면.. 냉장고가 없다는 것!!
아.. 이거 좀 크죠..ㅡㅡ
하지만 다른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고 남습니다.
좀 비싸기도 하지만..^^;

무선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보니..
다운로드는 1.2Mbps..
업로드는 140kbps가 나오네요.
빠르지는 않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만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한국말 할 줄 아세요..
다만.. 알아듣기 조금 힘들죠..ㅋㅋ
차라리 영어가 더 편한듯..^^;;;;
하지만 사장님 무척 친절하세요.. 정말.. 왕 친절..^^

사진은.. 홈피 보시면 보는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