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하우스 103는 가지마세요.
( 질문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치앙마이에서 아침에 도착하여 밤 비행기를 타야할 처지라 잠깐씩 쉴 요량으로 동대문을 통해 에라완하우스를 갔는데, 103호 곰팡이 냄새, 눅눅함, 개미. 1박이상이라도 할 처지였다면 방을 교체했을 건데, 잠을 잘 것이아니라 돌아다니다 잠깐씩 들어와 씻고 쉴 요량이어서 그냥 있었네요. 750밧이라 적은 돈도 아니었고, 다른 방은 괜찮은 모양이네요. 평들을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