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시계탑근처
치앙라이에 여러번 여행 했었지만,
이번처럼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크긴 첨이에요..
시계탑 근처 에요..
태국에서 별 네개 호텔 이용한후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돈생각하믄 당연한거지만요)
태국에 이렇게 깔끔한 장소도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
신형에어컨...뽀송뽀송한 침구..냉장고...
식탁과 의자...넓은방...샤워실과 화장실 분리...수납장 잘되있고..
수건도 얼마나 하얗고 뽀송한지...
아침 주고(토스트와 커피및 티)..차와커피는 하루종일 프리에요.
로비에 포트가 항상 있어요.
와이파이 쎄고요...
시장이 가까워서 과일과 음식 사먹기가 넘 편하네요..
몇일 묵으려다가...
2주정도 있겠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당연히 가격은 조정이 되었겠죠? ㅎ
시계탑 근처에서 외국인 거리쪽으로 들어서면서 오른쪽에 보면
탑이 보입니다...
그곳이 바로 숙소인데,(Kanlaya)
G.H라든지,,호텔이라는 이름이 없구 그냥 렌트룸이라고 있어서 저도 첨에 눈에 안띄었어요.
600밧 부르는데...저는 오랫동안 있는다고 하여,,500 밧 이하로 지금 있습니다..
아마도 500밧 정도로 깎아 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