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야 수안나폼
호텔에서 가깝네요
한 10분 정도 였던 것 같아요..
공항에서 나오니 기다리는 아저씨가 없어서 물어물어 찾았네요. 의자에서 쉬고 계시더라는 ㅎㅎ
기대가 낮아서 그런지 뭐 게안터라구요
1400 밧 줬구요...
조식은 뭐 그럭저럭 ㅋㅋ
한 10분 정도 였던 것 같아요..
공항에서 나오니 기다리는 아저씨가 없어서 물어물어 찾았네요. 의자에서 쉬고 계시더라는 ㅎㅎ
기대가 낮아서 그런지 뭐 게안터라구요
1400 밧 줬구요...
조식은 뭐 그럭저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