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스트하우스는 안나와있는거 같아 올립니다

방콕갈때 비행기가 무지막지하게 연착했어요..

아침 9시40분에 떠야할게 담날 새벽 1시가 되서야 떴으니..-_-;

다시는 푸켓에어 안타렵니다..요번에 하도 고생을 해서..휴..

그래서 예정에 없게 새벽5시반에 카오산에 뚝 떨어져서

벨라벨라가서 방있냐니깐 풀이라고.. 주위에는 전부 리셉션이

문을 닫아서 당황했죠.. 그니깐 거기 남자애가 어디어디 돌아가면

와일드 오키드라는데가 나이트호텔(?)이니까 지금 문 열었을거라고..

그래서 갔더니만 방이 있었어요.. 그 안도감이란..

위치는 요술왕자님 지도에다 덧그렸어요 양해를;;

방은 괜찮았어요 에어컨이랑 핫샤워도 잘되고..

새벽에 도착해서 잘데 없이 막막한분은 이용하심 좋을것 같아요

저흰 더블에어컨550밧 줬어요 클스마스이브날이었는뎅.

구냥 이리저리 잘라내고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방사진 올립니당;;

걍 참고들 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