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CHANTANA 게하 정말 추천드려요
주인 할머니가 영어가 좀 안되시긴 한데
한국 할머니가 손자 챙겨주듯이 엄청 잘챙겨주세요
가격도 2인 트윈베드에 에어컨잇는데 400밧입니다. 아침엔 식빵에 버터나 잼발라서 차랑 먹을수도 있구요
처음부터 맘에 들었는데 혹시나 해서 주변 둘러봐도 여기가 가격대비 시설이랑 친절도가 최고여서 결국 여기로 정했어요 ㅋㅋ 다른 한국분들도 좋았다고 포스트잇 많이 붙여놓으셨더라구요. 아유타야 하루 숙박하시게 되면 먼저 방문해보세요.
한국 할머니가 손자 챙겨주듯이 엄청 잘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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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맘에 들었는데 혹시나 해서 주변 둘러봐도 여기가 가격대비 시설이랑 친절도가 최고여서 결국 여기로 정했어요 ㅋㅋ 다른 한국분들도 좋았다고 포스트잇 많이 붙여놓으셨더라구요. 아유타야 하루 숙박하시게 되면 먼저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