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거리를피해 타운쪽에 숙소를 잡을실분들위해 깨끗한 숙소한곳 소개해드립니다

위치는 시계탑삼거리에서 기차역방향 그러니까 여행자거리쪽으로 255미터올라가시면 왼쪽에 요런간판

이호텔은 예전에 어떤분이 소개해주신적이 있습니다 요금 650밧

이호텔 건너편 골목길로 조금들어가시면 모닝홈이 나옵니다

바닥이 너무깨끗해 신발신고 들어가기가 미안할정도임

오픈한지 얼마안돼 요런걸 시내곳곳에 붙여홍보함 저도요거보고 전화했어요

수압도좋고 넓고깨끗합니다 물론온수도....

티비빼곤 다하얀색인듯...

제일 만족한 침구 3000밧이상 고급호텔에서나 나옴직한...편안함

애어콘도 새것이다보니 조용하게 하여튼 숙면을 취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다갖춘듯합니다

제가 토요일날 전화상으로 문의했을뗀 600밧..일요일 책인할때는 또500밧이라더군요

아마도 주말 주중요금인듯합니다 500밧이란말에 꽤흡족해하고있는데 마침 방에 냉장고가없길래

100밧만 깍아달라고 말을던져봅니다 주인아주머니 큰거부감없이 오케이하시네요^^

새벽에되서야 아주머니가 흔쾌이 400밧해준이유를 알았네요

룸이 총16개인데 투숙자는 나혼자이더군요ㅠ

위치도 꽤괜찮은듯 기차역 버스터미널가깝구요 랍짱타시면 로타스30밧 로빈산40밧정도에 가실수있습니다

숙소를 정하실때 룸컨디션만 따진다면 이가격에 이정도면 태국최강인듯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간단히 맛사지가게도 한군데소개해드릴께요

타운에서 안마집을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케이마트에서 식사하고 안마를 받을려고 마트주위를 두바퀴돌아봤는데 못찾겠더라구요 근데 그중 가장안마가게와 비슷한건물을 찾았어요 바로요고요

위치는 케이마트?(쇼핑몰)후문 바로앞에 있습니다 쇼핑몰주차요원한테 물어보니 안마가게가 맞답니다

근데 들어가기가 망설여지더군요 저의오랜태국경험상 요런스타일은 99프로 불건전업소입니다

하지만 별다른 대안이없던터라 들어가기로결정 하기야 아무리 불건전이라해도 한30분정도는 안마를 해주니까 ㅋ 기대감 두려움 설레임?안고 문을열어봅니다

역쉬 제생각대로 왼쪽으로 일명어항이라고불리기도하죠 통유리로된 안쪽에 분홍밫조명아래로 4 5십대로보이는 안마사두명 그리고 이십대초반으로 보이는 안마사두명 네명이앉아있네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테이블이네개 그중 두번째테이블에 태국인한명앉아있고 맞은편에는 마담으로보이는 여자가 카운트에앉아있고 그옆에 삐끼?로보이는 남자가서있습니다 나의등장에 모든사람의 시선이 나에게로 

그게부담스러워 재빨리 테이블에 앉습니다 적막이흐르는가운대  마담이나 삐끼가 나에게오지를 앉네요 다만 이런눈길만보네내요 니가 이런데 오면안되는데 이건반칙인데.기회를 줄테니 빨리나가라 이런애절한눈길

저는 이런눈길(장면)이 넘좋습니다 아니즐기는것 같습니다 여행온거같기도하고..

내가 퇴장안하고 미소를보내며 버티니까 마지못해 삐끼가 다가옵니다 태국어로 한오분정도 설명합니다

내용즉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