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빅씨건너편 soi3 게스트하우스 비추 입니다.
Soi3 세븐일레븐 지나서 첫번째 골목에 캣, 모나, 시암게스트 하우스가 있는데, 예전에는 서양사람들이 운영할땐 분위기도 좋고, 서로 테이블에 앉아 맥주도 마시고 즐거운 분위기 였는데, 지금은 모두 태국인들로 주인이 바뀌어서, 외국인보다 태국인들이 장기로 있는 사람이 많고,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태국인들 살림집 같은 분위기로 바뀌어서, 밤에 테이블에 앉아 술마시며 얘기도 못하고, 담배도 눈치 보면서 펴야하고, 저녁 9시 정도면 취침분위기라 불도 꺼놓고 삭막하게 바뀌었답니다.
가격도 싼편도 아니고요, 한국인 가이드나 가끔 자고 가더군요.
예전에 제가 추천글 올렸던것도 삭제했습니다.
태국은 좋은데, 태국 사람들은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요.
담부턴 절대 안올겁니다. 얘기로는 운영하던 서양사람들도 태국사람들에게 사기당해 손해 엄청보고 갔다더군요.
아무튼 게스트하우스 선택시 태국인 주인이거나, 태국인들이 많이 묶고있는곳은 피하도록 하세요.
가격도 싼편도 아니고요, 한국인 가이드나 가끔 자고 가더군요.
예전에 제가 추천글 올렸던것도 삭제했습니다.
태국은 좋은데, 태국 사람들은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요.
담부턴 절대 안올겁니다. 얘기로는 운영하던 서양사람들도 태국사람들에게 사기당해 손해 엄청보고 갔다더군요.
아무튼 게스트하우스 선택시 태국인 주인이거나, 태국인들이 많이 묶고있는곳은 피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