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에 3일간 묵었던 숙소입니다.

첨에는 소피텔실롬에서 묵으려 했으나 만실이라 이곳으로 예약하였고 다녀온

결과 저는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엠포리움에서 쏘이24로 쭉 내려오시다보면 있구요.

가는 중간에 씨푸드마켓(식당)이 있습니다.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구요.

택시타면 기본요금 나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위치에 까르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기가 편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직원들이 친절한 편이었구요.

방도 새로지어서인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슈페리어룸에 묵었는데 호텔과 서비스아파트의 형태를 섞어놓은듯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포크, 나이프등이있는데 조리할수있는 전기렌지는 없습니다.

조식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옵니다.

가짓수는 다른데랑 비슷한듯 합니다.

객실내에 간단한 문구류(스태플러,클립,가위,지우개등)가 있고 랜선이 깔려있

어서 노트북 사용이 가능합니다.(사용해 보지않아 요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닐때는 엠포리움 앞의 큰도로가(수쿰빗로드)에 bts역(프롬퐁)이 있어서 주

로 bts와 수상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사진 여러장 올리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