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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통비치 인근에 새로지은 "아치클럽호텔"입니다.

 

 

주변이 모두 새로지은 건물(소형호텔,게스트하우스급)들이 들어서있어 깨끗합니다.

 

 

 

 

예술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길목으로 발전하지 않을까하는 제 주관적인 추측입니다.

지은지 2달밖에 되지 않아서 굉장히 깨끗합니다.

 

 

 

 

 

현재 오픈프로모션가격으로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3달간 프로모션을 할거라고 합니다. 호텔(?) 방의 갯수는 많지 않습니다.

비성수기때는 600~700밧 비수기때는 1000밧까지 받을 거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 가격의 매리트는 없어보입니다.(위치상)

호텔의 사장님은 태국인으로 엔지니어랍니다. 부킹하는 여자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답니다.

방안에는 매일 무료생수2병과 냉장고, 금고, 티비, 뜨거운물샤워, 에어컨, 발코니(선택), 수건, 샴푸,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고요  와이파이는 무료랍니다.

아침에는 1층에 무료조식으로 토스트와 코코아 커피 과자등 뜨거운물이 준비되어 있어서 언제나 드실 수 있습니다^^

 

 

옆건물은 프루타호텔, 앞 건물에는 더아티스트호텔이 있습니다.(저렴이 호텔들) 프루타호텔에서 250밧에 오토바이 렌트가 가능하답니다~

호텔 길건너편에는 wat suwankiriwong학교가 있으며 주유소 칼텍스와 훼미리마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코인세탁소도 있습니다

 

직원분에게 까올리유진이 추천해줘서 왔다고 말하면 굉장히 친절한 서비스를 해드릴거예용~오픈기념선물로 아치클럽로고가 박힌 예쁜티셔츠를 줄수도^^한정수량이라 장담못합니다

 

분홍동그라미가 호텔위치랍니다~ 빠통바다까지는 거리가 조금 멀어요ㅠㅠ 걸어서 가려면 15분정도 방라로드까지는 걸어서30분정도 될 듯 오토바이를 추천합니다 주소는 :86/13 Pra Baramee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