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hotel (스쿰빗 22)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지금 묶고 있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스쿰빗 22 에 위치하고 있고, 22 입구에서 200미터 진입하면 오른편에 있습니다.
아속역에서 넉넉잡고 걸어서 12분 소요(터미널 21에서 출발하면 신호등 두번 건너야 해서 15분 정도 잡으셔야 합니다.)
프롬퐁역에서 넉넉잡고 걸어서 8분 소요
가격은 조식 + 세금 + 서비스 차지 붙어서 7만 4천원 정도 결제 한것 같습니다. (아고다 8박 9일 기준)
일 때문에 3일 더 있어야 해 프론트 가서 연장 해 달라고 하니까 아고다에서 하는게 더 저렴하다면서 거기서 하라더군요.(3박 8만 3천원 조식 없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리적 위치, 청결, 침대 크기 및 쿠션, 기타 부대 시설 + 조식 포함 (일박당 7만 5천원 선이면 훌륭 하다고 판단 됩니다.)
이 호텔을 잡은 이유가
1. 역과 얼마나 가까우냐.
2. 근처 역에 대형 슈퍼마켓 및 음식이 있냐.
3. 조식이 포함 되냐
이정도였습니다. 출장 하루 전날 바쁘게 항공권, 호텔을 예약 하는 상황이라서 많이 찾아 보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퀼리티면 훌륭 하다고 생각 됩니다.
전에는 통로역 쪽에 잡아서 엠포리옴 백화점, 터미널 21, 프롬퐁 역 근처에 있는 셰플레 마사지샵 갈때 항상 BTS를 타야 했는데 이곳은 모두 걸어 갈 수 있어 참 편리합니다.
특히 셰플레 마사지샵은 걸어서 6분 소요 됩니다. 참 이곳 마사지 강추 합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10점 만점에 8점 줍니다.
참, 첫날 금연방을 갔는데 너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8층) 지금은 흡연방으로 옮겼는데(6층) 방 자체 환기가 안되는 곳이라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에어콘 틀면 사라짐. 에어콘 빵빵함)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