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하우스 옆 해피 하우스 370 바트 행사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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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틀째 묵고 있는데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단점은 방문을 열고 닫을 때 소리가 나고 작은 바퀴 벌레 한 마리 정도 보이며 개미도 보이고 화장실 겸 샤워실은 작고 갑갑하고 복도 환기가 안되는지 덥고 그래요. 지니네 묵을려고 했는데 매트 자리 밖에 없다고 해서 임시로 묵고 있는데요. 그럭저럭 잘만 합니다. 121 호인데 타라 하우스에서 겪었던 근처 술집의 소음은 해피 하우스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창문을 열면 에어콘 실외기들에서 나는 냄새인지 자동차 매연 냄새인지 몰라도 악취가 들어와요. 단 에어콘은 정말 빵빵합니다.
지금 이틀째 묵고 있는데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단점은 방문을 열고 닫을 때 소리가 나고 작은 바퀴 벌레 한 마리 정도 보이며 개미도 보이고 화장실 겸 샤워실은 작고 갑갑하고 복도 환기가 안되는지 덥고 그래요. 지니네 묵을려고 했는데 매트 자리 밖에 없다고 해서 임시로 묵고 있는데요. 그럭저럭 잘만 합니다. 121 호인데 타라 하우스에서 겪었던 근처 술집의 소음은 해피 하우스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창문을 열면 에어콘 실외기들에서 나는 냄새인지 자동차 매연 냄새인지 몰라도 악취가 들어와요. 단 에어콘은 정말 빵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