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난타라 리버사이드(구 매리엇)
방콕여행 2년만에 다시 준비 중입니다.
갈때 마다 묵었던 매리엇스파를 검색하니 이름이 바꼈네요.
짜오프라강을 건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
직원들 친절이야 문론이구요, 아침 조식, 수영장도 너무 최고에요.
수영장에서 먹는 땡모반맛은 정말 최고네요.
호텔이지만 리조트 느낌이 나는 아주 맘에 드는 호텔이에요.
올해도 고민하지 않고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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