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따오에서의 이틀은 푹 쉬자는 의미에서 좀 좋은곳으로 예약했어요
친타키리는 찰럭반카오에 위치해있구요 높은 지대에 있어서 ㅎㅎ 걷기에 좀 힘드실거에요.
방갈로 형식으로 되어있구요 뷰가 장관입니다.
찰럭반카오 바다가 쫘악 펼쳐져있어요.
아름다워요. 매우~행복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뷰에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나무들과 새소리들 맑은공기 덕분에 너무 만족했어요.
단! 걸어 올라오실때 ㅋㅋㅋ 각오는 하셔야할듯.
ㅋㅋ 전 저희 집이 워낙 ㅋㅋ고지대에 있어서 잘 올라왔으나 내 친구는 ㅋㅋ숨넘어가던걸요 ㅋㅋ

저는 트윈룸에 묵었구요 조식제공됩니다.
6가지 정도 되는 메뉴 중 하나를 고르면 서빙을 해줍니다. 조식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기있는것이 수영장이었어요 ㅎㅎ
크지는 않아요. 적당히 놀정도 ㅎㅎ 수영장에서 찰럭반까오의 뷰가 보여요. 죽여줘요 ㅋㅋㅋ
전 물에 들어가고 태닝하고 책읽고 ㅋㅋ 좋았어요.
와이파이 무료이구요 룸상태 매우 좋아요
허나! 숲에 지어진거라 개미 도마뱀 나방 나비 등등많아요~ㅎㅎ 방에선 못봤습니당~^^
낭유안갈때 스노쿨링 장비 50밧에 렌트했구요
롬프라야 방콕 티켓도 부탁하니 해주시고
마지막날 드랍오프 무료 서비스도 해주더라구요
헤헤 기억에 많이 남을거같아요~
따오도 사무이도 친타키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