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방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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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방콕 호텔

soi 5 5347
스쿰빗에 잇는 킹앤아이에서 1200밧에 바우처 끈엇구욤

방상태는 .. 방은 그리 넓진 않은데

에어컨 잘나오고  샤워 물살이 아주 좋앗어욤..

조식은 보통정도요..

택시 타고 가실때

이스턴방콕 이라고 하면

거의 알아 듣지를 몬하더라고요

발음을 이스틴뱅콕.. 일케 하니깐 알아 들엇어욤..

5 Comments
이스틴의 2005.02.08 08:09  
  홀수번호 객실은 전망은 좋으나 고속도로의 소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짝수 번호의 객실은 전망은 별로이나 조용합니다. 아쇽역 근처의 타이호텔에서 1,050밧이면 가능합니다.
작은공 2005.02.10 00:58  
  뱅콕ㅋㅋ
금듀 2005.02.10 09:38  
  현지인이 그러더군요.
태국인들은 방꺽, 외국인들은 뱅콕이라고 한다고요.
방콕은 우리나라 사람들 쓰는 발음인가 봅니다.
금듀 2005.02.10 09:52  
  싸얌에서 부츠 매장 찾으려고 경비원에게 질문하는데요,
아무리 부츠를 외쳐도 못알아 듣더라구요.
잠시후 옆에 지나가던 영어 좀 되는 아저씨와 얘기가 돼서,
통역 하며 설명을 듣는데...
그제서야 경비원 아저씨 "오, 부츠!" 이러는 겁니다.
제가 발음한 부츠와 경비원 아저씨가 발음한 부츠....
무슨 차이가 있는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다는....
이스턴 2005.03.27 17:11  
  이라고 하심 못 알아듣슴다. 뱅콕이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 "이스틴"을 이스턴이라고 하셔서 그랬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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