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쏨팻 시장 짜이디's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에서 묵었어요. 솔직히 게스트 하우스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좀 겁을 낸 얼치기? ㅋㅋ 인데요.
밤비행기인데 짐 맡기고 관광할 체력이 없어서 한 명당 120밧으로 그야말로 잠시 쉬었어요. 다른 호텔에서 첵아웃하고 1시쯤 도착해서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풀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뭐..... 어차피 낮이라 사람도 없고 해서 도미토리 갔어요. 음.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올라와 있는데 더블이나 그런 개인 룸은 건물 안 쪽이라 구경도 못했고요. 도미토리만 갔었는데, 뜨거운 물 짱짱하고, 배수도 괜찮은 편이에요. (물이 잘 안 내려가는 면이 있지만 , 배수구 제 머리카락 치우니까 쑥쑥 잘 내려갔어요. ㅎㅎ) 도미토리 4인 묵는 곳이었고 인테리어고 뭐고 없지만
저처럼 체력 안 좋고 밤비행기이신 분은 여기서 싸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냉장고는 없고(120밧...^^) 개인물건 넣을 수 있는 캐비넛 있고 자물쇠 따로 문 열쇠랑 줘요. 아, 그리고 바로 뒤 골목에 어떤 분이 추천한 -태사랑에서- 게스트하우스는 이름이 DIVA 뭐로 바뀌었어요. 근데 이게 서로 같이 리모델링을 한 건지 시내 돌아다니다 보니까 DIVA 3까지 있더라고요. ^^
밤비행기인데 짐 맡기고 관광할 체력이 없어서 한 명당 120밧으로 그야말로 잠시 쉬었어요. 다른 호텔에서 첵아웃하고 1시쯤 도착해서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풀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뭐..... 어차피 낮이라 사람도 없고 해서 도미토리 갔어요. 음.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올라와 있는데 더블이나 그런 개인 룸은 건물 안 쪽이라 구경도 못했고요. 도미토리만 갔었는데, 뜨거운 물 짱짱하고, 배수도 괜찮은 편이에요. (물이 잘 안 내려가는 면이 있지만 , 배수구 제 머리카락 치우니까 쑥쑥 잘 내려갔어요. ㅎㅎ) 도미토리 4인 묵는 곳이었고 인테리어고 뭐고 없지만
저처럼 체력 안 좋고 밤비행기이신 분은 여기서 싸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냉장고는 없고(120밧...^^) 개인물건 넣을 수 있는 캐비넛 있고 자물쇠 따로 문 열쇠랑 줘요. 아, 그리고 바로 뒤 골목에 어떤 분이 추천한 -태사랑에서- 게스트하우스는 이름이 DIVA 뭐로 바뀌었어요. 근데 이게 서로 같이 리모델링을 한 건지 시내 돌아다니다 보니까 DIVA 3까지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