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짠타부리 시내 중앙에 위치한 숙소 하나 소개 합니다.

항상 타마이 쪽 바닷가나 아님 꺼창으로 가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내에서 지내보았습니다.

역시 처음이다 보니 이곳저곳 마땅한 방을 찾다가 우연찮게 눈에 뛴곳..Inn-Chan(อิน-จัน)

(사실 좀 저렴하고 그나마 깨끗한곳을 찾기 위해... ^^)

위치 상으로는 바로앞에 공원이 있고, 빅씨가 위치해 있으며 그 외에 중심가 답게 뒷쪽으로 가니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성인 놀이 공간도 생각외로 가까운곳에 있었더군요.. ㅡㅡㅎ~ 그 외에도 Pub 및 근처 유명 레스토랑등이 걸어서 다 가능하니 음주운전도 할 필요 없이 아주 안성 맞춤이더군요.

방은 새로 지어서 그런지 깔끔 했으며, 외국인이라 그런지 종업원 역시 아주 친절하게 대해줬으며,

아침에 나오는 카우똠(국밥)도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배가 좀 고팠더랬죠...) ^^

지내보니 이곳은

짠타부리 시내 중심에 위치,

서양사람만 아주 근근히 보이고, 동양 사람은 거의 안보임, 태국 사람 위주..

도보로도 충분히 짠타부리 를 관람할수 있음 등등...

이런 이점으로 나름 아주 편안하고, 오랜만에 태국에 놀러 왔구나 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

혹시나 해서 이곳 연락처 남겨 놓습니다.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실물이 좀더 좋습니다. ^^)

Inn-chan(อิน-จัน)

039 - 324 -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