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아오낭 smile hotel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지금 아오낭 스마일 호텔에 묵고 있어요.
12윌에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는데 (부킹닷컴에도 같은가격으로 나왔어요.)
더블 1500바트인데 아오낭 평균보다는 싼 가격이예요..
원래 계획은 끄라비타운에서만 일주일 있으례 했는데 좋은 가격에 름조건이 좋아
이틀만 예약했어요.
끄라비 보그백화점 앞에서 쏭태우타고 아오낭 플라자 앞에서내리면 20미터 쯤 되어요.
비치도 50미터가 채 안되고 위치가 좋아요.
태국 여행 일곱 버ㄴ째인데 이렇게 럭셔리한 룸은 처음이에요. 물론 지금까지 늘 싼 게스트 하우스에 묵긴 했지만,
방에들어 선 순간 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와이프는 까악! 이었고요.
30제곺미터라고 했는데 넓었어요. 창밖에는 푸른 숲어 보였고요.
룸에는 냉장고, 전기포트등 기본도구가 다 있구요.
호텔의 4섬투어는 400바트인데 가격대비 재미있었구요. 투어나 해변 나갈때 매트, 우산, 여성 모자는 무료로 빌려 줬어요.
타올은 20바트에 빌려 주는데 체크아웃 하는날 빌리는 거은 가져가도 된대요. ^^
스탭도 매우 친절했고 헌재까지 불만이 거의 없네요.
아오낭 묵으실 분 강추!
내일은 다시 끄라비 타운으로 돌아가요.
작년보다는 날씨가 선선한것 같아요. 믈론 대낮은 여전히 뜨거워요.
12윌에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는데 (부킹닷컴에도 같은가격으로 나왔어요.)
더블 1500바트인데 아오낭 평균보다는 싼 가격이예요..
원래 계획은 끄라비타운에서만 일주일 있으례 했는데 좋은 가격에 름조건이 좋아
이틀만 예약했어요.
끄라비 보그백화점 앞에서 쏭태우타고 아오낭 플라자 앞에서내리면 20미터 쯤 되어요.
비치도 50미터가 채 안되고 위치가 좋아요.
태국 여행 일곱 버ㄴ째인데 이렇게 럭셔리한 룸은 처음이에요. 물론 지금까지 늘 싼 게스트 하우스에 묵긴 했지만,
방에들어 선 순간 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와이프는 까악! 이었고요.
30제곺미터라고 했는데 넓었어요. 창밖에는 푸른 숲어 보였고요.
룸에는 냉장고, 전기포트등 기본도구가 다 있구요.
호텔의 4섬투어는 400바트인데 가격대비 재미있었구요. 투어나 해변 나갈때 매트, 우산, 여성 모자는 무료로 빌려 줬어요.
타올은 20바트에 빌려 주는데 체크아웃 하는날 빌리는 거은 가져가도 된대요. ^^
스탭도 매우 친절했고 헌재까지 불만이 거의 없네요.
아오낭 묵으실 분 강추!
내일은 다시 끄라비 타운으로 돌아가요.
작년보다는 날씨가 선선한것 같아요. 믈론 대낮은 여전히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