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암 2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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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씨암 2 숙소

라줄리 6 2480
태국에서 삼일간 뉴씨암2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더운물과 에어콘룸이냐,
보통물에 선풍기룸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더군요.
저희는 더운물과 에어콘룸에 790밧에 묵었습니다.
키디파짓값으로 100밧 주고요,
체크아웃할때 영수증보여 주면 다시 돌려줍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더군요.
위에 사진처럼 자그만한 수영장도 딸려있는데,
수영장이용하려면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애기도 있던데..(확실하지는 않아요~)

6 Comments
JLo 2006.07.28 18:44  
  직원이 수영장 이용은 free라고 했어요.
꼬사메엣 2006.07.28 23:01  
  뉴시암은 1,2,3가 있는걸로 압니다.당연히 숫자가 높은곳이 새로 지어 시설이 약간좋구요.,.지난주 저희는 뉴시암1에 묵었는데 2인실 팬룸 320밧주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공동샤워시설이긴하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처음에 1에 가기전에 뉴시암2,3도 다둘러보긴했는데, 뉴시암2는 수영장이 있어 새로지은 3보다 100밧정도 비싸게 가격이 책정된것 같습니다. 이곳 둘다 친절하고 보안도 잘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뉴시암 시리즈숙소들 비교적 괜찮은것 같고,
우리 배낭객들은 가격상 1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shinee 2006.07.29 01:09  
  투숙객이 아닌 외부인이 수영장을 이용할 경우에만 받습니다. 기억으론 150밧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앨리즈맘 2006.07.29 18:01  
  우린 애가 둘이라 트리플룸에7월6-9일까지 일박에1050바트에 묵엇어여.. 그때 같이 묵은 한국인 두여자분들은 79ㅇ밧이라고 햇던것같은데.. 수영장이 작아도 공짜라 좋앗읍니다.. 뉴씨암1이나3에 묵을씨에는 60바트식 수영장비를 내야한다고 들은듯.. 람부뜨리나 카오산으로 가기에도 편하고.. 애들땜에 택시타고 들어올때 이쪽으로 가자고 하면 거절하더군요 발랑푸 유네스코앞으로 가자고 하면 가고여... 전 거기서 일반버스2번하고( 덥긴해요 애들은비추) 에어컨버스501번이던가하고도 잘 이용햇고요..발람푸에서 8바트수상버스를 타니깐 너무 편햇어여..동대문이 가까워 밥먹기도좋고요..김치말이가 시원해서 좋더군요..

단 물건이나 금전관리는 신경쓰시고요..개미가 잇으면 말하면 약을 쳐줍니다..아침은 거기서 매일먹엇는대여.블랙퍼스트 큰거하나면 두명도 먹을만하더군요,..아무튼 배낭족과 트렁크족사이인 가족에겐 가격대비 괜찮아여..
앨리즈맘 2006.07.29 18:03  
  참 마지막날 23시30분뱅기라 6시 레이트 아웃하고 아이들과 풀장이용햇고요..그냥 택시서비스 신청해서 편햇어여..가족은 공항버스타도 값이 비슷하니깐요,,단 기사가 터미날1이란말을 잘못들어 좀헤맷죠,,( 일요일이라 막히지않고금방갓음)
나보헤미안 2006.08.14 17:18  
  갠적으로 비츄ㅡㅡ. 5월에는 1200밧이나 했어요
답답하고...근데 790이면 싸긴하네요
수영장은 밖에있어서 이용하기가 정말뻘쭘해요.!
아주아주작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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