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치아마이 크리스티 하우스
책에 더블 선풍기가 180으로 나왔는데....240입니다.
지금 묵고있는데 매일 청소해주고 수건도 갈아주고 좋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오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지금 묵고있는데 매일 청소해주고 수건도 갈아주고 좋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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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기억나요
2003.12.31 16:57
아..크리스티 하우스! 제가 난생처음 물 건넜을때 ..6년..7년..전입니다. 그땐 150 이었죠..태국 아줌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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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쪽(유럽..전 이탈리아가 아닐까..) 아저씨하고 계시는..참 친절하시죠..그후로도 두번인가 더 갔구요..암튼 꽤 괜찮은 숙소입니다. 덩추!! (덩달아 추천..)
서양쪽(유럽..전 이탈리아가 아닐까..) 아저씨하고 계시는..참 친절하시죠..그후로도 두번인가 더 갔구요..암튼 꽤 괜찮은 숙소입니다. 덩추!! (덩달아 추천..)
ㄷㅏ홍
2004.10.22 05:40
전 옆집, 화이트하우스가 훨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크리스티와 화이트 하루씩 묶어본 결과..가격은 더블룸이 크리스티240밧, 화이트 250밧..화이트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