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엠...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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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엠...좋네여

신디홍 13 10439
첫날은 여자 도미토리가 꽉차서.. 공용팬룸 도미토리에 묶다가...

지금은 여자 도미토리에 묶고있는데 사장님 내외분 무척 친철하십니다.

잘왔다는 생각이 들어여..

아침...백반 (한국식) 50바트구여... 서양식(?) 아침은 50바트인데.... 괜찮네여..

저는 아침을 한국식 백반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맛있어여...

밥도 많이 나오구여... 의외로 많이 먹어서....

친철함이 묻어나오네여....
13 Comments
Miles 2006.01.15 23:27  
  방콕에 살고 있는 저는 그곳에 맛사지 받으러 일부러 갑니다.[[원츄]]
대대장 2006.01.17 02:48  
  2년 전인가 해서.. 3번째 태국 갔을때.. 맛사지실에서 혼자 잔적 있습니다.. 방이 없어서리.. 사모님이.. 도미토리 금액으로.. 거기 자려면 자라 그래서..ㅋㅋㅋ
성굴이 2006.01.20 14:45  
  저는 작년 10월에 태국갔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DDM 정말 친절한 여자 사장님인듯한(머리짧으시고-_-) DDM에 묵지 않았는데도 이것저것 친절하게 여행코스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탁신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해주셨는데...ㅋㅋ짐도 꽁짜로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음...정말 감사드리구여...건강하십쇼~올해 또 갑니다..ㅋ
키드진우 2006.01.27 09:50  
  저는 방금전에 막왔어요 바로 어제지만,, 하여튼 디디엠 사장님에 끄 빡빡이 얼굴은 잊을수가없고 그리고 그친철까지 게다가 한국음식(넘맜있어라면,불고기등등)정말 맜있어요그떄정말 감사 건강한하루대세요 요번 비수기떄 베요
못된바보 2006.02.02 02:07  
  한마디로.. Cool 하시죠..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요.. 전 거기 묵질않아서 뵐때마다 죄송스럽긴 하지만, 가끔 놀러가요.. 맛사지샵 오픈했다길래 받았는데, 좋아요~ ^^
GenieChoi 2006.02.13 02:27  
  태국인 종업원들도 다~ 좋아요.
파사고 2006.02.19 15:03  
  DDM에서 일하시던 아줌마는 (사장님 말구..) 저보고 한국인 안 같은데 한국말한다고 진짜 한국인 맞냐고 사모님한테 몇번이나 물었다네요^ ^;
쑥탱이 2006.03.18 22:04  
  예약은가능한지 어떻게해야하나여 알려주세요..
강영석 2006.08.23 02:01  
  저도 2년전에 추석날 아침이였는데 송편주더라고요..묵지도 않았는데..두분다 좋고 탄이란 능청스런 강아지도 보고싶네요..
Hkim198 2016.09.27 17:42  
4-5월달에 가는데 그쯤 가도 예약을.하는게 좋을까요?
나그넵 2017.10.02 17:48  
디디엠가려고 하는데 예약어케하나여?
적도 2017.10.02 18:26  
오른편 상단을 보시면 한인업소라고 나옵니다.
클릭하고 들어 가시면 방콕에 디디엠이란 여행사 식당이 나옵니다. 거기로 들어가세요.
나그넵 2017.10.02 19:43  
오 감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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