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에서1박
반얀트리에서 2박 했는데  가격은  반얀트리가 비쌌지만
모든면에서 차트리움이 훨씬좋았습니다.

반얀트리 도착하니 꽃팔찌 준것외에는 다 서비스엉망.
1.웰컴드링크도 주지않았음
2. 호텔 숙박안내하는 한국인직원이바빠서 식음료팀에 있는 한국인 직원이 숙박안내를 어정쩡하게 설명해줌 조식시간도안알려쥬고, 수영장도안알려주고, 셔틀에 대한 정보도 전혀 안 알려주고, 와이파이도 안알려주고...
정말 많은 호텔을가봤지만 여기처럼 거지같이 설명해준곳은 처음임......
차라리 1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가 설명 더 잘해줌.
3. 이틀연속 숙박했으나  룸청소 하나도 안해줌.
이불도 눅눅한채 그대로임. 수건도 모자라서 요청해야줌
4. 전체적으로 직원들 친절하지가 않음
5. 화장실 변기 수압이 매우 약함. 정말 화가난다
큰일볼땐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게 낫다 개귀
찮음
6. 방이  홈페이지사진보다 실제로 훨씬 조그만하다 답답하다
7. 뷰가 정말 별로다, 차트리움과 샹그릴라가 훨씬 멋있다
8.  교통위치가 안좋다. 전철역도 멀고  수상버스타기도 멀고...... 전철역까지 가는 셔틀도 있지만 배차간격이 길다.  방얀트리에서 택시타고 어디가면 택시기사들은 기본 200바트를 요구한다......개어이없음......무조건 미터택시 요청해야한다  그래도 택시기사들 출발하면 200바트 달라고 딴소리 쳐해댄다
차라리 샹그릴라 차트리움 같은 호텔이  훨씬 셔틀도 자주오고 전철역가기도 훨씬좋다
9. 방이 너무 올드하다 좁다 
10. 최악의 문바.  서비스가 엉망진창  직원들 가장 불친절. 불러도 못본 체 한다.  서양인한테만 친절하다
모히또 시켰는데  진짜 맛없다....
이렇게 맛없은 모히또 처음봄. 뷰도 완전 별로. 좁고 정신없다      시로코바가 훨씬 아름답고 뷰도 멋지다

방콕에서 숙소는 강변에 잡는게 짱!!!!!!'
이번 태국여행이 네번째지만  반얀트리는 진짜최악
다신 안간다.
다음에 또 갈땐  샹그릴라에서만 연박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