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져로얄벤자는 굳이 설명을 드릴필요가 없을꺼 같습니다~
로얄파라다이스는 파통해변 중심에서 약간 입구쪽에 위치하구 해변가는데두 도보로 금방갈수 있습니다~밤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많큼 파통해변에는 놀자판 분위기 입니다. 가족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파통해변은 별루 추천하지 않겟습니다. 파라다이스호텔 자체는 깨끗하구 아담하고 좋습니다. 수영장은 넘깨끗하고 분위기 좋구여~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넘 친절합니다~
아침부페는 벤자나 카바나보다 떨어지지만 먹을꺼는 왠만큼 다있습니다~
호텔앞에 이국적인 집들이 많으나 밤에는 어두워 주변이 좀 조용합니다. 그러나 위험하지는 않습니다~글구 트렌스 게이빠들이 많이 있는데 위험하지 않으며 그들의 문화라 생각하면 친숙하게 다가올것입니다.(남자가 여자목소리내며 웃는소리두 들을수 잇으나 절대 안이뿜니다~ㅋ)

피피카바나는 대추천입니다~객실에서 냄새가 나거나 더럽지 않으며 무엇보다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룸은 정말 환상입니다~발코니에 따로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되있어 커피한잔 마시며 바다를 보는 시간은 정말 환상입니다~
피피상가나가기도 좋구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개개인 마다 느낌은 틀리겠지만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두곳다 머무르시기에 충분한 호텔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파라다이스 1000밧
피피 카바나 1500밧
(2003년 7월 기준 선라이즈에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