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호텔.
포세이돈등 물집의 대부"추윗"이라는 사람이 하는호텔입니다.
국회의원선거때 콧수염에 햄머를 들고있는 사진의 주인공이 그사람이죠.
1층의 식당모습입니다.
국회의원선거때 콧수염에 햄머를 들고있는 사진의 주인공이 그사람이죠.
1층의 식당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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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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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babae
2005.11.17 23:24
데이비스 호텔.. 직원들이 참 스타일리쉬하죠.(태국서 키 큰 남녀는 다 여기 모아놓은 듯..)
피오나공주님ㅋ
2005.11.18 22:16
데이빗.. 이번에 방콕가서 묵을라했지만..
못가게되어 안타까웠는데..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 중입니당 ㅋㅋㅋ[[으힛]]
못가게되어 안타까웠는데..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 중입니당 ㅋㅋㅋ[[으힛]]
갱생의길
2005.11.19 13:14
하지만 너무 외져서.....ㅠㅠ 전철역까지 걸어서 십오분 이십분 걸려요....일일이 택시 타기도 그렇고
babae
2005.11.19 14:58
엠포리움까지 셔틀 운행하니까 백화점서 내리면 역과 바로 연결됩니다.